본전(?) 전의 유물 전시관은 촬영금지...

하여간, 날이 좋았으면 문들을 열어서 채광이 좋았겠지만... 1층의 앉아있을 법한 곳...

2층에 옥좌가 있는데, 그 팔걸이의 용 장식...

그걸 배경으로 사진찍고 싶은 사람을 도와주는 당시 복장의 안내원...

옥좌 앞쪽에 앞쪽을 내다보기위한 보조 옥좌? 앞의 문이 열려있음 좋겠지만... 현재는 초속 15m/s 이상의 바람이 부는 상태...

옥좌 전체의 모습...

외부에서 본 본전 앞의 장식...

이건 매점쪽의 미니어쳐...

나가는 길쪽... 엄청난 바람이 불고 있다...

바람을 비쥬얼적으로 표현하며, 날려고 하는 와이프... ㅋ

 

다음은 어디로 가나...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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