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기억이 없는데, (놀이공원에서만 노느라?ㅋ) 동물원이 똭!

맹수류들도 있고...

이거 뭐더라... 이름 유명했는데... 하여간 검은 등 뭐시기...


반달 가슴곰...의 배째 포즈...


얘도 유명한 놈이었는데... 입이 찢어져라 하품...


옆 사자에게 다리 올리고 단체 낮잠의 사자들...


홀로 자는 호랑이...



코끼리~ 아마 아시아 코끼리였던 듯...



돼지꼬리 원숭이... 그 밖에도 많은 원숭이들도 있고....


얼라만 탈 수 있는 말도 있고...


어른도 탈 수 있는 낙타도 있고...



옆의 미니 동물원은 작고 얌전한(?) 것들을 수용해 놓았다... 염소(산양인가...)에게 먹을 걸 주는 체험, 손바닥을 핥음 당하는 체험 중인 얼라들...


미어 캣...


프레리 도그...



캥거루... 치곤 좀 작긴 하지만...


미꾸라지를 사냥해서 잡고 있는 수달...


그 밖에도 열대 동물들도 있었고, 종류로 보자면 꽤 훌륭한 듯...

식물원까지 들어가긴 귀찮아서 패스...

어린이 대공원 전체가 입장료도 무료고 하니 동물을 좋아한다거나 심심하면 가봐도 좋을 듯... 아님 도시락 싸가서 먹고 와도 좋을 것 같고...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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