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해먹은 수육이 남아서, 뒀다가 간장으로 조금 졸여서 챠슈를 만들어봤고, 그걸로 덮밥을...

전날 먹은 스테이크 감 사올 때 같이 준 썰은 파로 파무침을 만들어서 곁들이고...


생각보다 간장 소스에 잘 안 졸여져서 간이 안 맞았...;

다음 번 수육은 삼겹살!

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