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30 - 螢螢(진진) @ 名護
사진첩 2013. 4. 3. 23:58 |일단, 나고시에 도착해서, 두명이서 5천엔짜리 숙소(엘리베이터 없음, 더운물 나올락말락, 드라이어, 냉장고 없음)에 일단 짐을 던져넣고, 저녁을 뭘 먹을지 동네를 둘러본다.
오키나와 맥주인 오리온 맥주 로고가 있는 등을 찍어본다.
동네를 한바퀴 둘러서 들어간 곳은 그냥 야키토리 집...
일단, 맥주부터 시키고... 옆에는 돈 받는 기본(?) 안주인 토오시... 어육소시지, 오이, 어묵 등의 냉채와 자투리 생선 무 조림이다...
이건 시마락쿄라고, 생긴 건 쪽파, 맛은 달래인 그런 채소의 튀김... 맛있었다...
그리고 꼬치구이... 돼지고기 경단인 츠쿠네...
아스파라거스를 베이컨(?) 삼겹살(?)에 말아 구운 놈...
왼쪽은 닭가죽인 카와, 오른쪽은 돼지 삼겹살의 부타바라...
근데... 너무 늦게들 나오신다... 앞에서 부채질은 하며 굽고 있는데, 너무 나오는 게 늦어서 추가로 주문했다간 나오기 전에 맥주 한잔 다 마셔버릴 기세... 일단 그래서 이쯤에서 정리... 한 3천엔 좀 넘게 나왔나...
하여간... 꼬치집 진진이라는 외관...
뭔가 아쉬워서 들어가다가 담날 아침으로 먹을 도시락과 오니기리(주먹밥)을 사서 들어갔다.
이때까진 담날 비온다는 얘기가 그냥 부슬비를 예상했는데...
미니.
오키나와 맥주인 오리온 맥주 로고가 있는 등을 찍어본다.
동네를 한바퀴 둘러서 들어간 곳은 그냥 야키토리 집...
일단, 맥주부터 시키고... 옆에는 돈 받는 기본(?) 안주인 토오시... 어육소시지, 오이, 어묵 등의 냉채와 자투리 생선 무 조림이다...
이건 시마락쿄라고, 생긴 건 쪽파, 맛은 달래인 그런 채소의 튀김... 맛있었다...
그리고 꼬치구이... 돼지고기 경단인 츠쿠네...
아스파라거스를 베이컨(?) 삼겹살(?)에 말아 구운 놈...
왼쪽은 닭가죽인 카와, 오른쪽은 돼지 삼겹살의 부타바라...
근데... 너무 늦게들 나오신다... 앞에서 부채질은 하며 굽고 있는데, 너무 나오는 게 늦어서 추가로 주문했다간 나오기 전에 맥주 한잔 다 마셔버릴 기세... 일단 그래서 이쯤에서 정리... 한 3천엔 좀 넘게 나왔나...
하여간... 꼬치집 진진이라는 외관...
뭔가 아쉬워서 들어가다가 담날 아침으로 먹을 도시락과 오니기리(주먹밥)을 사서 들어갔다.
이때까진 담날 비온다는 얘기가 그냥 부슬비를 예상했는데...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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