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07 - 루이즈 다리(Ponte D. Luiz I)...
사진첩 2013. 8. 15. 15:36 |Douro(도우루) 강에 있는 구시가(?)와 함께 포르토 관광지의 랜드마크 같은 존재...
3GPP 미팅은 점심도 안주고, 저녁 술자리도 없이 9시부터 21시까지 계속 기고문 토론하는 분위기라는데...
이번 미팅은 RAN5 의장을 10년동안 하고 있는 영국출신이지만, 일본 도코모 소속의 Phil Brown의장의 은퇴식을 한다고 술자리가 수요일에 마련됐다.
저 루이즈 다리 밑의 포트와인 양조장에서 시음 후 와인 판매 후 만찬... 하여간, 수십명이 떼로 걸어서 트램을 타고서 이동...
트램에서 내려서... Jardim do Morro(쟈르딤 두 모ㄹ로)역에 내린 쪽에서 찍은 풍경... 다리 위로는 트램과 도보, 아래쪽으로 차와 도보로 다니게 되어 있다.
조 뒤의 정거장 같은게 트램 역...
역광샷...
교각 아래쪽의 강가로 가는 길...
포트와인 양조장 안에서...
저녁 먹다 중간에 나와서 야경...
요건, 목요일날 기고문 다 통과시키고 나와서 오후에...
포르투갈 국기의 문장이 부조되어 있다...
이건 마지막날 4시에 일정 끝나고 저녁 먹으러 들렀던 때의 사진...
3일에 걸쳐서 사진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만큼 포르토가 넓지 않다는 것과 대충 봤다는 거겠지... -_-a
미니.
3GPP 미팅은 점심도 안주고, 저녁 술자리도 없이 9시부터 21시까지 계속 기고문 토론하는 분위기라는데...
이번 미팅은 RAN5 의장을 10년동안 하고 있는 영국출신이지만, 일본 도코모 소속의 Phil Brown의장의 은퇴식을 한다고 술자리가 수요일에 마련됐다.
저 루이즈 다리 밑의 포트와인 양조장에서 시음 후 와인 판매 후 만찬... 하여간, 수십명이 떼로 걸어서 트램을 타고서 이동...
트램에서 내려서... Jardim do Morro(쟈르딤 두 모ㄹ로)역에 내린 쪽에서 찍은 풍경... 다리 위로는 트램과 도보, 아래쪽으로 차와 도보로 다니게 되어 있다.
조 뒤의 정거장 같은게 트램 역...
역광샷...
교각 아래쪽의 강가로 가는 길...
포트와인 양조장 안에서...
저녁 먹다 중간에 나와서 야경...
요건, 목요일날 기고문 다 통과시키고 나와서 오후에...
포르투갈 국기의 문장이 부조되어 있다...
이건 마지막날 4시에 일정 끝나고 저녁 먹으러 들렀던 때의 사진...
3일에 걸쳐서 사진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만큼 포르토가 넓지 않다는 것과 대충 봤다는 거겠지... -_-a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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