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를 흐르는 도우루 강(Rio Douro)... 왼쪽이 남쪽의 포트 와인 지역, 오른쪽이 북쪽의 구시가 지역...


여기서는 8일 오후 땡땡이 시간...


루이즈 다리 위쪽의 인판티 다리(Ponte do Infante)...


강에는 관광객용 유람배...


비둘기 수준으로 갈매기가... 그러고 보니, 어느 저녁에는 주차된 차 위에서 비둘기를 뜯어먹고 있던 갈매기를 봤었지... 사진을 못 찍었지만...


이건 금요일 저녁... 화보 촬영하나본데, 2층 관광 버스로 지나가다 나도 화보 촬영...






이건 더 하류의 아라비다 다리(Ponte da Arrabida)




그쪽으로 도는 유람배...


2층 버스 표를 사면 기본 이틀치를 13유로에 팔고, 포트와인 시음권을 한장 준다. 7유로 더하면 유람선 한번 탈 수 있고... 목요일에 나는 기고문 때문에 회의장에 남아있어야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좀더 일찍 나가서 유람선도 탔댄다... 췟...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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