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주욱 나오면, 성천사의 성과 성천사의 다리(Ponte Sant'Angelo)가 나온다... 


그 앞의 뭔가... 



성 천사의 다리 위의 천사상들 일부...






그냥 여기저기 돌아보면 성당이고, 오래된 거고... 저 쪽에 보이는 건 구글로 찾아 보면... San Salvatore in Lauro...


아마 Santa Maria della Pace...


판테온... (Pantheon) 이때부터는 허리가 다리가 아파서, 진통제를 섭취해 주고... 근처의 하드리안 신전은 볼 거 없고... 


얼마전에 현피사건이 있었다는 트레비 분수... (Fontana di Trevi)


스페인 광장 옆 성모의 원주....(Colonna dell'Immacolata)


스페인 광장(Piazza di Spagna)의 바르카시아 분수(Fontana della Barcaccia)... 뒤는 스페인 계단(Scalinata di Trinità dei Monti)...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아이스크림 먹는 탓에 다들 그거 따라할라고 아이스크림 사와서는 떨구고 그러니 근처에 아이스크림 집을 다 없앴다나...


스페인 계단 위의 첨탑, Obelisco Sallustiano... 그 뒤의 건물은 트리니타 데이 몬티 성당(Trinità dei Monti)... 


로마 끗...


미니.


PS: 8월 3GPP 회의는 예테보리인데... 카메라를 들고 갈까말까 고민 중... 2년전에 이미 둘러봤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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