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 쪽으로 Petit Trianon이 있다.

정원과 그 옆에서 지낼 사저로 루이 15세가 만든 거랜다...

들어가는 입구쯤의 회랑...

공개된 방중의 침실...(이던가...) 베르사이유 보다 화려하지 않아서 맘에 든다...

그 정원 한쪽켠의 사랑의 사원(Temple de l'Amour)... 가기까지는 멀고 피곤하고, 전기자동차 요금이 신경쓰여서 패스...

프티 트리아농 뒷편의 식물원 쪽에서 찍은 모습... 아래쪽 반지하는 주방도 있고, 많은 방들이 공개되어 있다...

그랑 트리아농으로 달려~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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