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트리아농(Grand Trianon)... 루이 14세가 지은 별궁... 여러 응접실과 분홍색 대리석, 베르사이유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큰 정원이 있는 곳이다...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 옆의 길...


자수 틀이 놓여있는 방...

정원을 내다보면서 회의나 담소를 나누는 셋팅인듯...

중간은 회랑으로 되어 있고, 양쪽은 침실과 거실의 연속으로 된 느낌...

파랑, 녹색, 노랑, 빨강의 거실들...

뒷편의 정원...


전기자동차 요금은 결국 2시간에 육박... ㅋ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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